엠게임은 직접 개발중인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캐치몬'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캐치몬'은 현실 속 실제 지역에서 AR을 통해 몬스터를 획득, 성장시켜 전투를 벌이는 몬스터 배틀 게임이다. 몬스터 전투는 위치기반(LBS) 증강현실을 통한 유저 간 격투형 배틀 모드와 게임 내 탑재돼 있는 보드 지역을 점령해 승리하는 보드게임 모드 2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전투 방식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 지역의 핫플레이스 등 거점을 점령하기 위해 수집한 몬스터로 유저들과 전투를 벌이거나, 특정 지역에서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유저들이 힘을 합쳐 공략하는 등 유저 간 커뮤니티를 위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GPS를 통해 실시간으로 몬스터를 추적, AR로 출현한 몬스터를 수집하는 등 '캐치몬'의 실제 플레이 모습이 담겨 있다.
이밖에 유저 간 증강현실 전투를 펼치거나 수집한 몬스터를 능력치에 따라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몬스터를 강화하거나 주사위(펜던트)를 업그레이드시키며 보드게임을 즐기는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공개했다.
엠게임 개발실 윤성환 실장은 "'캐치몬'은 위치기반 지도 상에서 몬스터뿐 아니라 다른 유저의 정보를 파악해 유저 간 실시간 전투를 벌이거나 여러 유저들이 함께 몬스터를 잡는 등 발전된 멀티플레이 콘텐츠로 기존 AR 게임과의 차별화를 꾀했다"고 전했다. 엠게임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3분기 내에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