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문영이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이 새롭게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문영은 촬영지인 경기도 양평 구둔마을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그는 "컨디션 조절 잘하다가 잠을 못 잤다. 왜 이렇게 설레지?"라며 들뜬 마음을 내보였다.
강문영은 원조 CF퀸으로, 19세에 CF로 혜성처럼 데뷔했다. 이후 화장품광고부터 의류, 가전 등 모든 광고 섭렵했고, 90년대 각종 잡지 표지부터 화보를 장식하며 인기를 끌었다. 화려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데뷔 34년차인 강문영은 "20년 만에 예능에 나오는 것 같다. 재미있게 놀다가고 싶다"고 말했다.
강문영은 '공개 커플'인 김국진, 강수지를 위한 몰래카메라에서 발군의 연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김국진은 향해 "팬이다" "여기 있는 남자 중에 김국진을 안아보고 싶다"는 등의 명연기를 펼쳤다.
김국진은 당황하면서도 "우리세대는 강문영씨를 보는 게 꿈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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