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부가 2016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울산 모비스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동부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경기에서 70대64로 승리했다. 허 웅이 19득점을 기록했고, 김태홍 15득점, 윤호영이 12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동부는 1쿼터에서 타이트한 수비를 앞세워 14-6으로 도망갔다. 2쿼터에도 분위기를 내주지 않고 32-22로 전반을 끝냈다.
하지만 3쿼터 모비스가 힘을 냈다. 류영환이 거푸 외곽슛을 성공했다. 56-52. 동부의 아슬아슬한 리드.
4쿼터 허 웅과 윤호영이 공격을 주도했다. 한 때 야투가 흔들리며 위기를 맞았으나 경기 종료 2분30초 전 허 웅, 윤호영의 연속 득점이 나왔다. 종료 1분 20초 전에는 서민수와 윤호영이 득점을 쌓아 모비스의 추격을 따돌렸다.
함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