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무한도전' 측이 무한상사 극장판 제작 여부와 관련해 "지금은 논외"라고 밝혔다.
'무한도전' 관계자는 25일 스포츠조선에 "애초에 무한상사는 '무한도전' 시간에 방송될 목적으로 제작된 TV콘텐츠"라고 강조했다.
이어 "2차 플랫폼 판매 논의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여러 상황으로 지금 논외"라고 덧붙였다.
앞서 6월에도 무한상사가 극장판으로 제작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으나, 당시 MBC는 "극장에서 시청자들과 시사회를 해볼까 하는 논의는 해봤지만, 극장용 컨텐츠로 논의된 적은 없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8월에도 다시 한 번 극장판 제작설이 불거졌으나 MBC는 "결정된 것이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무한상사'는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부르고 있다. 스릴러, 수사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와 기발한 연출로 장르를 넘나드는 장항준 감독 부부가 극본과 연출을 맡은데 이어, 김혜수, 이제훈, 지드래곤 등 황금 라인업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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