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닥터스'의 배우 이성경이 뿌듯한 종영 소감을 남겼다.
이성경은 23일 자신의 SNS에 "국일병원 신경외과 펠로우 진서우입니다. 많이 여리고, 어리고, 서툴렀던 서우를 보듬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며 감동받은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이성경은 "'닥터스'라는 작품을 하는동안 그 어느때보다도 사랑받는 현장이였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것 같아요. 더 발전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함께한 모든 분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마쳤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성경은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의사 가운과 국일병원 출입증을 인증했다.
앞서 이성경은 남자주인공 홍지홍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래원과의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지난 23일 종영했다. 마지막 회 시청률은 20.2%(닐슨코리아)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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