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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연경은 강민경과 이해리 사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만찬에 초대가수로 온 다비치는 "배구 김연경, 펜싱 박상영 선수의 팬"이라고 밝혀 김연경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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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배구계의 (리오넬)메시'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김연경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우리 누나'라는 새 별명을 얻었다. 김연경은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난 메시보다 호날두를 더 좋아한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 호날두의 별명은 '우리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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