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엘르'는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솔로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인 바비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는 차세대 아이돌 iKON의 실력파 래퍼이자 스물 두 살의 당찬 아티스트 바비. 이번 화보에서 바비는 평소의 캐주얼한 스트리트 힙합룩에서 벗어나, 한층 정제되고 시크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특히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보디 라인과 깊은 감성이 느껴지는 눈빛은 바비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최근 종영한 예능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를 통해 아버지와 각별한 모습을 보여준 바비는 "내 에너지원은 모두 가족에게서 오는 것 같다. 가장 약해질 때도 가족 앞에서다. 엄마랑 할머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진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바비는 "눈을 떠서 감을 때까지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라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전하기도. 한편으론 "평범한 스물두 살처럼 학교도 다녀보고, 학점이나 과제로 고민도 하고, 연애도 했다가 차여보고, 때로 '불금'을 즐기고 싶다"라며 개인적인 아쉬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솔로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는 바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9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www.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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