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코미디언 구봉서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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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봉서 선생님 덕분에 잘 웃어서 복이 왔나 봅니다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가 이날 별세했다. 유족에 따르면 구봉서는 폐렴으로 열흘 전쯤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갑자기 상태가 악화됐고, 이날 새벽 2시쯤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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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6시,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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