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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이대호를 트리플A 타코마에서 콜업했다. 대신 외야수 일본인 아오키 노리치카와 내야수 마이크 프리먼을 마이너리그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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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타격감이 떨어져 지난 20일 트리플A로 내려갔었다. 이대호는 마이너 7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27타수 14안타로 타율 5할1푼9리, 2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자신감을 되찾은 이대호가 빅리그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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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선발 투수는 좌완 아리엘 미란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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