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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전 감독은 동부 프로미 감독시절인 2011년 2∼3월에 프로농구 4경기에서 후보선수를 기용해 승부를 조작하고 브로커로부터 총 4700만원을 받아 징역 10월에 추징금 4700만원을 선고받았다. KBL에서도 영구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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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올해부터 프로스포츠 5개 종목(야구, 농구, 축구, 배구, 골프) 7개 단체 소속(K리그, KBO, KBL, WKBL, KOVO, KPGA, KLPGA) 구단과 회원 등 구성원들을 찾아 부정방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반기에 총 78차례 교육을 통해 프로스포츠 구성원 2936명에게 승부조작, 부정행위, 불법베팅 등 각종 비리행위의 위험성과 국내외 사례를 전했다. 하반기에도 각 종목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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