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결과는 상무의 낙승이었지만 그 과정은 치열한 역전승이었다.
Advertisement
1쿼터 26-13으로 더블스코어로 앞선 LG는 2쿼터 초반에도 김종규와 김영환 등의 활약으로 상무를 무득점에 묶으며 15점을 퍼부어 단숨에 41-13으로 28점차로 앞섰다. 이후 상무는 이대성과 김시래의 3점슛이 터지며 점수차를 좁혔고, 결국 51-34, 17점차로 전반전이 마무리.
Advertisement
4쿼터에도 상무의 진격은 계속됐다. 김시래의 3점슛으로 61-59로 역전한 상무는 조금씩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LG의 슛은 계속 림을 외면했고, 그사이 상무의 슛이 차이를 벌렸다.
Advertisement
기자단 투표로 선정된 MVP엔 김시래가 뽑혔다. LG는 김시래의 맹활약 때문에 우승컵을 놓쳤지만 김시래가 내년 1월 제대해 LG로 복귀하기에 2016∼2017시즌을 보면 희망을 봤다고 할 수 있을 듯. LG 김 진 감독도 경기후 "김시래가 잘했다"라고 곧 돌아올 제자를 칭찬. 김시래는 경기 후 "LG와의 결승전이라고 해서 의미를 두지 않았다. 우승을 목표로 했고 그 목표를 달성한 것이 기쁘다"라면서 "LG는 국내 선수들이 좋아 강팀이다. 남은 군생활 동안 몸을 잘 만들고 LG경기를 보면서 내가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하는지 연구하겠다"라고 했다.
잠실학생=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