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미국 보잉사와 함께 운항품질과 안정성 향상을 위해 31일까지 FOSP(Flight Operations Support Program)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FOSP는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회사인 미국 보잉사가 직접 운영하는 운하움질 개선 및 안전성 향상 프로그램이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보잉사의 FOSP팀은 31일부터 제주항공의 운항현황 과정은 물론 모의비행훈련장치를 통한 비행과정 전반을 관찰해 운항품질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보잉 FOSP팀은 지난 26일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해 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협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과 운항승무원 간의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CRM(조종사 자원관리)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지식 전수도 전수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FOSP 운영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운항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사 차원의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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