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근 '못참겠어'로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그야말로 '대세남'으로 떠오른 에릭 남이 '더 셀러브리티'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촬영 내내 밝고 긍정적인 빛으로 반짝거린 에릭 남은 지칠 줄 모르는 흥과 에너지로 촬영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화려한 컬러 슈트부터 트렌디한 스커트 착장까지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스태프의 탄성을 자아냈다.
마이클 잭슨의 'Love Never Felt So Good'을 따라 부르며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마룬5와 그린데이의 노래에 맞춰 장난스럽게 몸을 흔들며 화보 촬영에 임한 에릭 남. 타이트한 스케줄로 인해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자정이 지나서야 시작된 인터뷰는 봉사에 대한 철학, 결혼관과 인생관, 음악과 가족 사랑 이야기로 마무리됐다.
'더 셀러브리티' 앵글에 포착된 에릭 남은 무엇보다 중심이 확고한 남자였다. 그가 바라는 것처럼 이미 '괜찮은 사람'이기도 했다. 그는 무엇보다 뜨거운 음악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늘 음악에 목마르다. 나에게 음악 작업은 마치 취미를 즐기듯 재미있고 신나는 것이다"라며 음악 작업에 대한 열정을 밝히기도. 에릭 남이 직접 프로듀싱한 'Good for you'와 '못참겠어'의 성공은 그의 정규 앨범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내년 초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이 그의 목표라니, 에릭 남만의 쿨한 음악적 비전으로 가득 한 앨범을 기다려 보자.
10년 후 에릭 남은 과연 어떤 모습을 일까? 에릭남의 화보 컷과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더 셀러브리티' 9월호와 '더 셀러브리티' 홈페이지(www.thecelebrity.net),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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