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가 리그는 좋아졌지만 대표팀은 아직이다."
오재석(26·감바 오사카)은 은 다음달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중국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두고 진행된 '오픈 트레이닝데이(공개 소집훈련)' 전 인터뷰에서 "중국 C리그가 좋아졌다. 하지만 대표팀은 아직"이라고 선을 그었다.
중국 축구는 최근 급격한 성장을 이뤘다. 천문학적인 거액을 투자해 최정상급 기량을 갖춘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도 중국 팀들의 활약이 도드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오재석은 "아시아에서 한국과 비교할 팀은 없다. 중국도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재석은 A대표팀에 아픈 기억이 있었다. 그는 3월 A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부상으로 제외됐다. 22일 다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아 대표팀에 합류한 오재석은 "발탁돼서 명예롭고 감사하다. 하지만 그런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승리만 생각할 것"이라며 "조금 특수한 상황이라 내가 뽑힌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오재석은 오른쪽 풀백이다. 하지만 왼쪽 풀백도 소화할 수 있다. 슈틸리케호에 전문 왼쪽 풀백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재석이 왼쪽 풀백에서 뛸 공산이 크다. 오재석은 "아직 감독님께 설명을 듣지 못해 잘 모르겠다"면서도 "소속팀에서 왼쪽 풀백을 보고 있다. 기회가 오면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상암=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