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골키퍼를 보강했다.
토트넘은 31일(현지시각) 에스파뇰의 골키퍼 파우 로페즈를 영입했다. 1년 임대다.
토트넘은 현재 주전 골키퍼인 휴고 요리스가 부상 중이다. 에버턴과의 개막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치며 4주 아웃 판정을 받았다. 미하엘 포름이 대신 골쿤을 지키고 있다. 포름은 리버풀과의 3라운드 홈경기에서 눈부신 선방을 펼쳤다. 포름은 제 몫을 했다. 하지만 그 하나로는 부족하다.
결국 토트넘은 에스파뇰의 로페즈를 주목했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경기에 출전했다. 스페인 내 골키퍼 유망주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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