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대표 이대희)이 적외선(Infrared rays sensor, IR) 센서를 적용한 밥솥 신제품 '명품철정 미작味作'(모델명 CJH-PH1009RCW)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명품철정 미작'은 '불조절 IR 센서'와 '3단 IH' 등 기술을 통해 밥맛을 결정짓는 불 조절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불조절 IR 센서'는 국내 최초로 밥솥에 적외선 센서를 적용해 정밀제어기능을 강화했다. 불조절 IR 센서는 기존 센서에 비해 더 민감하게 화력, 온도 제어가 가능해 용기별, 곡류별 취사 공정을 보다 정확하게 구현해낸다는 것. 쿠첸은 이 '불조절 IR 센서'로 특허도 출원했다.
또한 '명품철정 미작'은 비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높은 선호도를 보인 가마솥밥, 돌솥밥, 뚝배기밥 등을 개발하기 위해 18개월 간 연구를 진행했다. 개발팀이 전국의 맛집을 방문해 돌솥밥, 가마솥밥 등을 직접 맛보고 용기 별 밥맛에 대한 알고리즘을 측정하는 연구과정을 거쳤다. 1,440회 취사로 126,000인분의 밥을 지어가며 밥맛 알고리즘을 분석했고, 그 결과를 불조절 IR 센서에 반영해 정확도를 높였다.
이 밖에 '명품철정 미작'에는 쿠첸 신규 특허 출원 7건을 포함 총 33가지가 적용되었으며, ▲원터치 분리형 커버, ▲자동살균세척 기능, ▲20중 안전장치, ▲음성 내비게이션 등의 최신 기능을 탑재하였다. 또한 ▲대기전원 차단 모드, ▲3중 스마트 보온 시스템 등 에너지 절감 기능을 적용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다.
쿠첸의 이대희 대표는 "쿠첸 밥솥 미작味作은 소비자가 원하는 최고의 밥맛을 구현하고자 하는 쿠첸의 고민과 노력이 담긴 제품이다"며, "불조절 IR센서, 3단 IH 등의 획기적인 기술을 통해 소비자의 세밀한 입맛을 충족시키는 기존 밥솥보다 진일보한 밥솥"이라고 자신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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