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완봉 역투로 팀에 승리를 안겨다준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를 칭찬했다.
두산은 1일 잠실 kt 위즈전에서 니퍼트의 한국 무대 두 번째 완봉승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3연승. 니퍼트는 9이닝 무실점 역투로 시즌 18번째 승리를 따냈다. 민병헌이 3회 귀중한 희생플라이 타점을 기록한 것이 결승점이 됐다.
김 감독은 경기 후 "니퍼트" 한마디만 남겼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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