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방송에서 늘 선그라스를 착용한다는 그는 녹화 도중 표정을 숨기기에 바쁘다. 겉모습만 보아서는 감정을 알아채기도 쉽지 않다. 그건 현장에서 생생하게 드러나는 래퍼들의 신경전 때문이다. 처음에는 서로 과거를 들추고 사생활 폭로도 서슴치 않는 현장 분위기에 놀라기도, 어색하기도 했지만 양동근의 역할이 원래 그렇다. 그가 생각하는 MC의 자세는 관찰자, 즉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지켜보는 거다. "현장 분위기는 실제로 거치냐"고 묻자 "그냥 아빠와 같은 마음으로 지켜본다"며 웃었다. '언프리티 랩스타'의 재미이기도 한 '여자들 싸움구경'을 코 앞에서 보는 기분은 어떨까.
Advertisement
서로 헐뜯는 분위기에 처음엔 놀랐다. 그런 열정이 난감할 때도 있을 것이다. 굳이 왜 싸우나 싶기도 하고. '언프리티 랩스타3'에 대한 그런 평들이 많다. 싸우는 것 말고 랩을 보여달라는 얘기들이다. 이에 차분한 대답을 내놓았다.
Advertisement
hero16@sportschosun.com,gina1004@, 사진=뉴미디어팀 이새 기자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