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축구를 통해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Advertisement
'모다정 놀게마씸'은 '모여서 놀자꾸나'라는 의미의 제주어다. 제주가 학생 팬들과 눈높이를 맞춘 축구 클리닉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서귀포여고, 제남FC, 제주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했다.
모다정 놀게마씸에 참가한 선수들은 학생 팬들을 대상으로 축구공과 친해지기, 축구 기본기 훈련, 미니게임 등 축구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왔다. 팬 사인회, 기념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Advertisement
특히 서귀여고의 반응이 뜨거웠다. 뛰어난 축구 실력뿐 아니라 수려한 외모까지 겸비한 정영총 김수범의 등장에 학교가 들썩였다. 사인을 받기 위해 치열한(?) 자리 싸움이 벌어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김수범은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에 오히려 힘을 얻고 돌아간다. 그라운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모다정 놀게마씸을 시작으로 새로운 축구문화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제주는 제주도내 학교를 수시로 찾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조갑경 '라스' 출연 강행에..前 며느리 "웃고 떠들고 나몰라라, 잘못 전혀 모르는 가족" -
"기절했는데 웃고 있었다"…네 생명 살린 천사감독, 죽음 과정 공개되며 공분 확산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서인영, 난리난 여동생 미모 "나 말고 동생이 연예인했어야" -
이효리, 요가원서 무슨 일 있었길래…"동의없는 신체접촉 금지" -
제니니까 가능한 265만원짜리 언더붑…블핑家 노출 경쟁 피날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저 촌스러운 재킷은 뭐야...삼성 홈런이 터지면, 패션쇼가 열린다는데 [대구 현장]
- 4.류현진 출격 → 11점 따라갔는데…무너진 불펜이 문제? '경기당 평균 8명'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대전포커스]
- 5.개막전부터 코시 7차전까지 읽는다! 진짜 크보팬 필수템, 올해도 나왔다 → 단순 가이드가 아니다! 설레는 마음을 더욱 더 증폭시켜줄 선물 같은 책 '2026 프로야구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