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질투의 화신' 조정석과 공효진이 한 병실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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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가슴 수술을 앞두고 병실에서 마주친 표나리(공효진)와 이화신(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화신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입원을 준비했다. 특히 1인실을 외치던 이화신은 2인 병실에 투털거렸고, 얼마 뒤 병실을 함께 사용할 여성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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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나리는 "TV 좀 틀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이화신은 홀로 "이 목소리 표나리?"라고 당황해했다.
표나리의 정체를 확인한 이화신은 화들짝 놀랐고, 이내 "채널 고정"이라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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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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