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창원)는 부산을 대표하는 얼굴이다. 롯데 구단은 그동안 부산시와 함께 성장했다. 부산 야구팬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다. 그리고 부산지역의 사회공헌 활동을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많이 했다. 그런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 구단이 2일 부산광역시로부터 사회공헌장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사회공헌장은 부산지역의 사회공헌과 기부문화 발전을 위해 기여한 개인이나 법인 또는 단체에게 돌아가는 뜻깊은 상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물적자원과 인적자원의 결합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베풂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 연고 롯데 자이언츠는 지역민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외계층에게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좌석 기부 프로그램 '체리테이블'과 부산지역 초등학교 309개교에 티볼 장비를 무상지급하고 순회 강습을 진행하는 '티볼 보급 사업', 청년 실업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창업 희망자에게 야구장 내 매장을 제공하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하는 등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롯데기 유소년 야구대회', '이웃사랑나눔의 쌀'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꿈을 향해 캐치미', '야구흥신소'등 교육기부 프로그램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창원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스포츠구단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에 앞장서 달라는 뜻에서 상을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부산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