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구가 3차 수시검사에서도 제조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
KBO는 2일 "올 시즌 KBO리그 단일 경기사용구(공인구)인 스카이라인의 샘플 3타를 무작위로 수거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시험소에 의뢰해 검사했다. 검사 결과 3타의 샘플 모두 제조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차 검사, 5월 2차 검사에 이은 합격 판정이다.
KBO리그는 올해부터 단일 경기 사용구로 모든 경기를 치른다. 공정성을 유지하고자 경기사용구를 직접 검수해 봉인한 뒤 각 구단에 공급하고, 경기 전 심판원이 봉인을 해제한 야구공에 한해서만 경기에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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