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대구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KIA 선수들은 경기장에 오지 않고 곧장 광주로 이동했다.
양 팀 선발 변화는 없다. 삼성은 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윤성환이 나간다. KIA는 광주 롯데전에 양현종이 출격한다.
대구=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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