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차은재가 영화 '밀정'의 남자들과 의리를 과시했다.
지난 1일 차은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강호 #선배님 #최고 어제 난 '영화' 를 봤다! 아.. 이런 게 영화지~!!! 영화 보면서 영화가 끝나지 말았으면 하긴 처음! 일제강점기. 참 많이도 다뤘던 의열단 이야기를 사건보다 심리에 초점을 맞춰 너무나 신선했고, 두 시간이 넘는 시간내내 관객을 쥐락펴락 했다. 연기는 두 말 할 것 없고, 음악도 단연 압권이다! 김지운 감독님이 돌아오셨다. 격하게 반갑네유 #밀정 완전 #강추 합니다. #여러분 꼭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밀정'을 직접 홍보하는 의리를 보인 차은재는 송강호, 김지운 감독과 각각 얼굴을 맞댄 친근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밀정'은 1920대 말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일 개봉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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