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조각미남의 정석을 과시했다.
2일 남성잡지 '에스콰이어'는 표지 모델로 나선 엑소 수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엑소는 한국을 넘어 국제적인 단위의 메가 히트를 기록하는 아이돌 그룹이며, 수호는 그 팀의 리더. 화보에서 수호는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성숙한 남성미를 선보여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수호의 이번 촬영 콘셉트는 성숙한 가을 남자였다. 수호는 프로 패션 모델 못지 않은 능숙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와 관계자들이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수호는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젊고 사려 깊은 프로페셔널로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내내 친절하게 인터뷰를 이끌며 자신의 성공에 대해 겸손하면서도 확고한 자세를 취했다. 수호는 자신의 재능, 팬들에게 느끼는 고마운 마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수호는 인터뷰가 끝나고 나서도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는 등 마지막까지 젊고 완벽한 프로페셔널로의 면모를 잃지 않았다.
수호의 멋진 모습이 담긴 화보와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2016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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