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진솔(15)이 '보니하니'의 12대 하니가 됐다.
2일 오후 방송된 EBS1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NEW 하니를 찾아라'에서는 '진솔하니' 이진솔이 NEW 하니로 선발됐다.
이날 12대 하니 최종 결정전에는 4인의 후보 '귀욤하니' 김시은, 진솔하니 이진솔, 상큼하니 김시은, 조은하니 조은서가 올랐다. 사전 투표 결과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른 이진솔은 최종 투표 결과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이수민의 뒤를 잇는 새로운 하니로 등극했다.
이진솔은 "아무 생각이 안 난다. 같이 수고해준 모든 분들한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언니들 수고 너무 많으셨고,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큼하니' 김시은은 출연자 투표와 제작진 투표에서 1위에 올랐고, 카메라 감독이 뽑은 비디오제닉상은 '귀욤하니' 김시은이 받았다.
한편 이날 연예인들의 새로운 하니를 위한 축하 메시지도 공개됐다.
'6대 하니' 서민서는 "누가 되었든 여러분들과 좋은 친구가 되어주길 바라겠다"고 말했고, '1대 보니' 김태진은 "새로운 하니 응원해주시고, 뉴 하니 정말 축하한다"고 전했다.
또 양세형은 "전 하니가 너무 잘해서 부담이 클텐데 부담 갖지 마시고 파이팅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고, 여자친구는 "새로운 하니 축하 드린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어린이 친구들의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엑소 수호는 "새로 뽑힌 만큼 착한 어린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길 응원하겠다. 어린이들도 '보니하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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