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가족사진 첫 촬영, 그렇게 패밀리가 된다[종합]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삼시세끼' 4인방의 가족 사진 촬영기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어촌편부터 세 시즌을 함께했지만 지금껏 한 번도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은 적 없는 3인방. 이에 남주혁을 포함한 멤버들은 가족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사진관으로 향했다. 이들은 일반적인 '4인 가족'의 콘셉트로 사진을 촬영했다.
'바깥양반' 유해진은 반려견 겨울이를 안은 채 근엄한 아버지 같은 표정을 취했다. 옆에 앉은 '차줌마' 차승원은 겨울이에게 손을 얹고는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유해진과 '부부케미'(?)를 발산했다. 또한 손호준과 남주혁은 마치 형제처럼 서로의 손을 잡고 있는 전형적인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준은 가족사진을 촬영한 소감에 대해 "추억이 되는 것 같다.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한장의 사진도 추억이 되는 건데"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액자에 넣어서 걸고 조그마한 사진을 지갑에 보관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촬영을 모두 마친 4인방은 마트 앞 중국집에가서 기념일 외식을 가졌다. 삼선짬뽕부터 짜장면, 군만두까지 푸짐하게 시킨 멤버들은 맛있게 식사를 즐겼다. 이후 첫 만남을 가졌던 시원한 카페를 찾아가 팥빙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의 후식을 먹으며 추억을 되새겼다.
어느덧 고창에도 가을이 찾아왔다. 수박, 메론 등 작물들이 여름을 이겨내고 튼튼하게 자라났고, 이를 본 4인방은 놀라움과 뿌듯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오늘도 차줌마의 요리교실은 이어졌다. 차승원은 묵은지 고등어 조림을 만들었고, 좀더 맛깔난 조림을 위해 한시간 정도 약불에서 정성으로 끓였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 옹기종기 밥상에 둘러앉아 푸짐한 한끼를 먹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