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해진이 박성웅의 캐스팅에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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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3일 오후 생중계한 'V앱'에서 이날 JTBC '맨투맨' 캐스팅 보도가 난 박성웅에 대해 "박성웅 선배님은 과거 아내분이신 신은정 선배님과 '에덴의 동쪽'을 함께 하면서 오며 가며 뵌 적이 있는데 작품에서 만나 뵙는 것은 처음이다. 함께 연기할수 있어 영광이다.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표했다.
또한 "지금 차기작 '맨투맨'에서 맡은 경호 요원 역할을 위해 액션스쿨을 다녀왔다"며 "현재 다이어트 중인데 체중이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74kg~75kg 정도 유지중"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어 "이번 작품에는 노출신도 좀 있어서 몸관리를 해야할 것 같다. 액션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바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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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해진은 자신의 팬클럽 창단식을 준비중인 열혈팬들을 멀리서나마 보기 위해 'V앱' 카메라를 들고 서울 장충체육관을 몰래 찾았다.
박해진은 "팬들이 준비하는 상황을 제가 몰래 지켜볼 예정"이라며 "몰래 가는 거라 긴장이 된다"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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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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