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터널'이 무려 2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7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터널'은 지난 2일과 4일 3일간 34만472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94만2963 명을 기록했다. 700만까지 6만명의 관객을 남겨놓아 이주 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검사외전' '부산행' '인천상륙작전'에 이은 기록으로 '터널'은 올해 네번째 700만 영화가 될 예정이다.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무너진 터널 속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등이 출연했다.'터널'의 2위는 21만4516명을 동원한 '메카닉: 리크루트'가 기록했고 '라이트아웃' '고스트버스터즈' '덕혜옹주'가 뒤를 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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