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천대현은 모비스에서 주로 식스맨으로 활약했었다. 2008∼2009시즌 모비스에 입단해 지난 시즌까지 5시즌 동안 230경기를 뛰어 평균 17분 정도를 뛰었고, 평균 3.46득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공격보다는 수비를 잘하는 선수로 평가를 받는다.
Advertisement
"다른 팀에 가서 내 능력을 조금이라도 더 펼칠 수 있게 해보고 만약 모비스 때보다 못하더라도 '내 실력이 이 정도였는데 모비스에서 나를 만들어줬구나'라고 느낄 수가 있지 않은가"라는 천대현은 "내 능력을 알게 되면 은퇴를 할 때 후회를 하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수비형 선수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kt에서는 공격에도 조금은 욕심을 내고 싶다. 천대현은 "kt가 나를 데려온 것은 그동안 모비스에서 했던 것을 해주길 바라서였을 것이다. 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밸런스가 맞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우리 팀엔 조성민 이재도 김우람 등 공격이 좋은 선수가 많다"며 "그쪽으로 수비가 쏠리면 나에게도 찬스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음가짐이 달라진 것 같다. 감독님께서도 자신있게 하라고 하신다"라고 달라진 천대현을 예고했다.
오키나와=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