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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닉붐이 9월 4일 오키나와 시립체육관에서 오키나와 프로팀인 류큐 골든 킹스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크리스 다니엘스가 20득점, 이광재가 14득점, 래리 고든이 13득점, 김우람이 10득점, 김현민이 9득점, 윤여권이 6득점을 하면서 류큐와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마지막 공격에서 골을 넣지 못하며 아쉽게 72대73으로 아쉽게 패했다.
오키나와=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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