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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 이어 이날 역시 준호 팀(김준호-윤시윤-정준영-김준현)과 태현 팀(차태현-데프콘-김종민-박보검)은 각각의 여행 콘셉트에 따라 자유여행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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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된 잠자리 복불복 미션은 역대급 스케일로 곳곳에서 빅웃음을 자아냈다. '네가 올래? 내가 갈까?'라는 미션은 늦은 밤 멤버들뿐 아니라 스태프들까지 모두가 이긴 팀의 숙소로 이동을 해야만 했고, 이에 각 팀의 필사의 노력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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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전 신나는 먹방과 곳곳의 명소를 발견하며 보는 즐거움과 간접 체험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한 두 팀은 마일리지 정산을 했고, 결국 차태현 팀이 승리해 순금을 획득했다. 다만 제작진은 비싼 금값 때문에 반지 한 개 만을 순금으로 준비했고 차태현이 이에 당첨된 됐지만 차태현 팀은 그마저도 서로 반지를 나눠 끼며 "우정"을 외치며 한참을 깔깔대고 좋아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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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의 마지막 방송 역시 시청률에서 크게 웃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 기준 17.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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