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람보' 실베스터 스텔론(70)의 모델 딸 시스틴 로즈 스텔론(18)이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시스틴 로즈 스텔론은 4일(한국시각) 제73회 베니스영화제에 영화 '핵소 리지(Hacksaw Ridge)' 시사회 참석을 위해 레드카펫에 섰다. 푸른빛이 도는 하늘하늘한 시폰드레스에 블랙 스틸레토힐을 매치한 10대 소녀의 우아한 캣워크에 카메라의 시선이 일제히 집중됐다.
시스틴 로즈는 스텔론이 1985년 첫부인인 샤샤와 이혼 후 1997년 재혼한 모델 출신 아내 제니퍼 플라빈(48)과의 사이에서 낳은 세 딸(스칼렛, 시스틴, 소피아) 중 둘째딸이다. 틴 보그, 하퍼스바자, 익스프레스지 커버걸로 활약해왔으며 베니스에는 세계적인 에이전시 IMG와 모델 계약을 맺은 후 또다른 계약건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텔론은 지난 1월 고희의 나이에 영화 '크리드'로 첫 수상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도 미모의 아내와 세 딸을 대동해 패밀리맨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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