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한국이 앞선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8위로 시리아(105위)보다 우위에 있다. 상대전적에서도 3승2무1패로 앞선다. 2000년대 이후에 치른 4경기에서는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무패행진(2승2무)을 달리고 있다. 그러나 축구공은 둥글다. 결과를 속단할 수 없다.
Advertisement
실제로 한국은 시리아를 상대로 2골 차 이상 승리를 거둔 것은 단 한 번 뿐이다. 한국은 1978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펼쳐졌던 메르데카컵축구대회에서 박성화(61·은퇴)의 멀티골을 앞세워 2대0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1984년 아시안컵 본선에서는 0대1로 패했다.
Advertisement
어려운 경기는 이후에도 계속됐다. 한국은 2006년 10월 서울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 5차전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당시 한국은 전반 8분만에 터진 조재진(35·은퇴)의 골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후반 17분 동점골을 내준 뒤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2009년 2월 두바이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도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1대1로 힘겨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복병' 시리아와 6년만에 만나는 한국 대표팀. 7번째 맞대결에서는 속 시원한 승리를 챙길 수 있을까. 조바심 없는 해피엔딩을 기대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