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라온은 윤성의 도움으로 정체를 들킬 위기에서 벗어났다. 윤성은 "여인의 몸으로 내관이 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지만, 라온은 답하지 않았다. 눈앞에서 라온을 놓친 이영은 기녀 연회에서 독무를 춘 무희가 라온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했다.
Advertisement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던 윤성은 물에 빠진 생쥐 꼴을 하고 걸어가는 라온을 부축했다. 윤성은 자신을 보고 깜짝 놀란 라온에게 "홍내관은 비밀이 들켰다 생각하냐"며 "내가 비밀을 나눠 가졌다고 생각해주면 안 되겠냐. 그래서 든든하다. 그리 믿어주면 안 되겠냐. 나 때문에 마옴 조리지도 말고 피하지도 말아라"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라온은 또 한 번 윤성을 피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영은 라온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거 아는데 왜 자꾸 네게서 다른 사람이 보이는지 모르겠다. 어떤 여인이"라며 혼란스러운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