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30)가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 15일짜리에서 이동한다. 2016시즌이 마감된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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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주 지역지 '파이어니어 프레스'는 6일(한국시각) 미네소타 구단이 제임스 베레스퍼드를 40인 로스터에 등록하기 위해 자리를 만드는 차원에서 박병호를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보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달말 오른 손등 수술을 받았던 박병호는 현재 재활 치료 중이다. 그는 지난달 16일 첫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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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올해 빅리그 62경기에서 타율 1할9푼1리, 12홈런 24타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 31경기에선 타율 2할2푼4리, 10홈런 19타점을 기록했다. .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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