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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국체전 개막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한 달. 리우올림픽에 출전했던 태극전사들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장혜진(29·LH)과 구본찬(23·현대제철) 등 양궁 전종목 석권을 달성한 태극전사들이 출전을 예고한 가운데 '할 수 있다' 신드롬을 일으킨 박상영(21·한국체대)도 참가 신청서를 냈다. 이 밖에 사격의 진종오(37·kt)와 태권도의 오혜리(28·춘천시청) 김소희(22·한국가스공사) 등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줄줄이 대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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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는 6일 열린 전국체전 간담회에 참석해 "이번 대회는 '뛰어라!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준비 중이다.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과 대회를 즐기는 팬들을 주인공으로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되게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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