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송옥숙이 배용준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송옥숙이 출연해 상금 5000만원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은 송옥숙에 대해 차세대 '국민 엄마'라고 소개했다.
이에 송옥숙은 "작품과 시청률 복이 있는 편"이라며 "사실은 나는 원조 '한류 엄마'다"고 말했다.
과거 송옥숙은 '겨울연가'에서 배우 배용준과 엄마와 아들로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송옥숙은 "일본에 가면 아직도 팬분들이 나를 알아봐준다"면서 "일본가면 아주머니들이 손을 잡고 운다. 그 정도로 좋아해주신다"고 설명했다.
이때 조충현은 '배용준과 연락을 지속하냐'고 물었고, 송옥숙은 "배용준이 워낙 신비주의라서 연락은 잘 못한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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