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화가 초반 득점으로 5-0 앞서 나갔지만, NC도 만만치 않았다. 이종욱의 2타점 적시타에 이어 대타 모창민의 동점 3점 홈런이 터져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6회말 테임즈의 병살타때 3루 주자가 득점하며 6-5 역전에 성공한 NC는 필승 불펜으로 '지키기'에 들어갔다.
Advertisement
무실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었지만, 마무리 임창민이 피홈런에 고개를 떨궜다. 여전히 NC가 1점 앞선 9회초. 대타 신성현에게 중월 동점 솔로포를 허용한 것이다. 가장 깊숙한 가운데 담장을 향해 날아가던 타구가 그물에 끼이는 홈런이 되면서 승부는 9회말까지 이어졌다.
Advertisement
선두 타자를 2루까지 내보낸 한화는 작전을 펼쳤다. 먼저 테임즈 고의 4구로 1루를 채웠다. 마무리 정우람이 무사 1,2루에서 나성범과 모창민을 범타로 잡아내 9부 능선은 넘는듯 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끝내기 드라마의 주연은 손시헌이었다. 2사 만루에서 정우람을 상대로 좌측 펜스 상단을 때리는 끝내기 안타로 NC의 승리를 완성했다. 한화의 계산을 모두 벗어난 결말이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