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승기(29)와 유노윤호(30)가 스타가 아닌 군인의 신분으로 우정의 사진을 찍었다.
7일 커뮤니티에는 "'군인' 이승기-유노윤호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범적인 군 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톱스타 이승기와 유노윤호의 늠름한 투샷이 담겨있다. 특전복을 입은 이승기와 육군복을 입은 유노윤호의 군인 모델 같은 훤칠한 외모가 단연 돋보인다. 두 사람은 백제군사박물관 앞에서 건재한 외모와 기상을 드러내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월 충남 논산훈련소로 현역 입대해 훈련소에서 4개 중대가 각 중대에서 1위를 한 총 4명에게 수여하는 표창하는 우등 표창을 받는 등 모범적인 군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는 육군 특전사령부에서 복무 중이다.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유노윤호는 군 특급전사에 선발됐다. 유노윤호는 지난해 7월 경기도 양주시 소재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최우수 훈련병 상을 받았다. 현재 26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육군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사격, 체력, 정신전력, 전투기량 모든 과목에서 90점 이상 달성해야만 주어지는 특급전사의 영예를 안은 정윤호 일병.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 아름답습니다"고 글로 그의 모범적인 군생활을 치하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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