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 작가들의 '극한 일주일', 제일 어려운 건 '맛집 섭외'
Advertisement
작가들의 노고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3대 천왕' 스튜디오 녹화날을 제외하고는 거의 일주일 내내 지방에 머문다. 작가들이 방문하는 맛집은 많게는 40~50곳. 섭외를 위해 한 곳에만 평균 5번 정도 찾아가기도 하고, 끝내는 섭외에 실패하기도 한다. 제작진은 "가령 10곳의 후보 맛집이 있으면 거의 절반도 채 섭외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단 번에 출연 승낙한 맛집은 거의 없다"며 "맛은 주관적이기에 최대한 많은 맛집을 방문하고 검증작업을 거친다"고 말했다. 섭외가 쉽지 않을 때는 작가들의 필살기 '애교'가 더해진다. 제작진은 "섭외된 맛집들 중 우리 작가진들의 애교와 눈물 덕분에 성공한 곳도 꽤 있다"며 섭외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Advertisement
제작진의 가장 큰 고충은 '지방 촬영'이다. '백설명' 백종원과 전국 각지를 돌아다녀야 하기에 일주일에 3~4일은 꼬박 야외 촬영에 매진한다. 워낙 힘든 사전 취재와 촬영 탓에 제작진들의 건강은 악화되기 일쑤다. 매일 같은 음식을 먹고, 지방 촬영도 함께 병행하다보니 살도 많이 찌고, 몸이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한다. 제작진은 "오늘은 경기도 갔다가 내일은 강원도를 가기도 한다. 체력적으로 쉬운 스케줄은 아니다"라며 "백종원도 가끔 귀여운 투정을 부리긴 하는데, 워낙 우리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이 크니 제작진도 열심히 안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힘든 제작 일정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이 프로그램에 열정을 쏟는 이유는 보람이 있기 때문이다. 유윤재 PD는 "우리가 소개한 맛집 덕분에 그 지역 상권이 살고, 지역 시장이 살아난다고 했을 때 가장 뿌듯하다"며 "'3대 천왕'의 순기능 역할이 가장 잘 발휘된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정읍시의 한 맛집이 '3대 천왕'에 소개된 이후, 그 주변 지역의 상권이 살아났고, 정읍시장이 직접 작가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