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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방송에서 표나리(공효진 분)는 기상캐스터 자리를 지키기 위해 가슴을 찌르는 통증에도 일기예보를 끝내 보는 이들까지 짠하게 만들었으며 그녀를 간호하고자 옆을 지키고 있던 고정원(고경표 분)의 세심한 배려는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특히 사랑 앞에선 진실하려는 고정원은 진지하고 진중한 고백으로 지난주에 이어 다시 한 번 안방극장을 강력하게 어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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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빠 이중신(윤다훈 분)의 병과 엄마 계성숙(이미숙 분), 방자영(박지영 분)의 등장으로 혹독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이빨강(문가영 분)의 사연은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겨보게 만드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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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오늘(8일) 밤 10시에 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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