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후 2015년 정치 드라마 '어셈블리'에 이어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K2'로는 '미스터Q' 이후 18년 만에 카리스마 있는 악녀 캐릭터를 맡아 연기적인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송윤아는 7일 자신의 SNS에 악플을 캡처해 올린 뒤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이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이들이 말하는 것 처럼 내가 정말 이런 삶을 산 여자였더라면 난 지금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하고.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다. 한 번도 내 입으로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은 것도 살다보니 다 이유가 있어서 라는 걸 이해는 구하지도 않지만"이라며 "그래요. 전 여태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더 바르게 살거예요. 적어도 사람으로서 해서는 될 일 안 될 일을 놓치며 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고 싶구요. 휴~간단히 글 한 줄 올리려 한 것이. 여러분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라고 적었다.
Advertisement
송윤아에 앞서 설경구는 지난 2013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부부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연 적이 있다. 당시 설경구는 루머에 대해 언급하다 울음을 토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설경구가 전부인과 이혼한 것은 2006년의 일이며, 설경구와 송윤아가 결혼한 것은 그로부터 3년 이후의 일이다. 3년의 시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부부 사이의 루머는 계속해서 해명해야만 하는 과제처럼 남아버렸다. 설경구가 '힐링캠프'를 통해 교제 시점을 다시 한 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 말을 믿을 수 없으니 증거를 내놓으라는 식의 억지 반론은 계속 된다. 설경구가 그간의 인터뷰를 통해 전처와의 사이에 낳은 딸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정한 부녀 사이로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책임한 아빠"는 줄곧 이들의 루머를 따라다니는 키워드다.
그동안 루머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일과 가정을 잘 지켜온 아내, 엄마, 배우 송윤아는 그가 적은 "여태 살아왔듯 앞으로도 더 바르게 살 것"이라는 글에서 알 수 있듯, 앞으로도 그녀의 일과 가정을 잘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수년간 묵묵히 자신의 삶을 책임져 온 그에게 "루머에 굴하지 말고 잘 살면 된다"는 타인의 위로는 아마도 큰 위안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
sypo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