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지난 10년 간 tvN을 빛낸 콘텐츠와 스타들 중 수상의 영예를 안을 주인공은 누구일까?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이 개국 10주년을 기념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tvN10 어워즈'가 10년 간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총망라한 수상후보를 공개했다.
오는10월 9일 오후 6시 30분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릴 'tvN10 어워즈'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tvN10 드라마콘텐츠> <tvN10 예능콘텐츠> <tvN10 연기자> <tvN10 예능인> 부문과<tvN10 베스트 키스> <tvN10 베스트 케미>까지, 6개의 투표부문과 후보를 공개하고 시청자 투표에 들어갔다.
10년의 세월을 입증하듯, 수상 후보에는 다채로운 작품과 스타들의 이름이 올라 있어 이목을 끈다. 2006년 10월 tvN 개국부터 2016년 6월까지 tvN에서 방송된 프로그램과 출연자들 중 시청자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후보들로, 오늘부터 9월 30일까지 객관식 시청자 투표를 거쳐 본식 후보에 반영된다.
tvN은 시청자 투표가 진행되는 6개 부문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상 부문을 기획해, 'tvN이어서 가능한' 재미있고 색다른 시상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tvN10 드라마콘텐츠>부문 후보로는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시그널'과 '응답하라' 시리즈, '미생'을 비롯해 '막돼먹은 영애씨', '나인', '로맨스가 필요해',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 등 오늘의 '믿고 보는 tvN 드라마'를 있게 한 35개의 작품이 꼽혔다.
시청자 투표가 시작된 8일(목) 13시 현재, '시그널', '응답하라 1988', '또오해영', '미생' 등의 작품이 상위 10위에 랭크되며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tvN10 예능콘텐츠> 부문에는 '롤러코스터', '티비엔젤스', '화성인 바이러스, '세얼간이' 등 시청자들의 추천을 받은 추억의 프로그램부터 '꽃보다'와 '삼시세끼' 시리즈, '더 지니어스', '문제적남자', '수요미식회' 등 tvN만의 참신한 색깔을 담아낸 최근 프로그램까지, 30개의 콘텐츠가 선정됐다.
TOP10 콘텐츠에는 '꽃보다 청춘', '삼시세끼 어촌편', '더지니어스', '롤러코스터' 등 대표 프로그램이 모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tvN10 연기자> 부문에는 주옥같은 연기로 tvN 드라마를 이끈 50명의 배우들이, <tvN10 예능인> 부문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웃음을 선사한 45명의 별들이 후보에 올랐다.
tvN 드라마를 통해 남다른 매력을 뽐낸 배우들이 많았던 만큼 박빙의 대결이 예상되는 <tvN10 연기자> 부문 득표 상위권에는 라미란, 조진웅, 박보검, 에릭, 김혜수, 이제훈, 성동일, 서현진, 윤두준, 류준열이 랭크돼 있다.
특히, tvN 콘텐츠를 즐기는 애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tvN10 베스트 키스>와<tvN10 베스트 케미> 부문 투표 결과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베스트 키스에는 '또 오해영'의 에릭-서현진, '응답하라 1988' 박보검-혜리, '고교처세왕' 서인국-이하나, '오나의 귀신님' 조정석-박보영 등 쟁쟁한 키스신이 후보로 올라 시청자들의 머릿 속에 핑크빛 장면을 소환할 전망. 베스트 케미 부문에서는 '미생'의 영업3팀, '응답하라 1988'의 쌍문동 태티서 라미란-이일화-김선영, '디어마이프렌즈'의 김혜자-나문희, '삼시세끼 어촌편'의 산체-벌이, '삼시세끼 정선편'의 이서진-나영석 등 꿀케미를 자랑한 환상의 커플들이 접전을 벌인다.
어떤 커플이 베스트 커플의 영예를 차지할지,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투표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위 10위 랭킹 확인이 가능한 것은 물론, 후보들에게 응원 메시지도 남길 수 있어 투표에 참여하는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tvN 개국 10년의 역사를 함께 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총망라한 'tvN10 어워즈'는 9일 오후 6시 30분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7시 40분부터 본식을 진행하며, tvN과 O tvN, tvN ASIA 등 해외 각국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tvN10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8일과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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