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이번에도 안방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했다. 짜릿한 끝내기다.
롯데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삼성을 5대4로 눌렀다. 선발 린드블럼이 7이닝 3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고, 손아섭, 김문호, 황재균이 나란히 멀티히트에 성공했다.
황재균은 특히 4-4이던 9회말 끝내기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상대 마무리 장필준의 실투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이로써 롯데는 사직 삼성전 6연승을 달리며 56승67패가 됐다. 2연패의 삼성은 53승1무68패다.
황재균은 경기 후 "(손)승락이 형이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잘 막아 이길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됐다"면서 "투수가 교체되면서 초구 보고 타이밍을 잡으려 했는데 볼이 됐고 2구 공을 잘 골라 카운트를 유리하게 만든 것이 주효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