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9)가 좋은 타격감을 계속 이어갔다. 3경기 연속 멀티 타점 행진을 달렸다.
강정호는 9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서 5번-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1회 첫 타석에서 선제 2타점 적시타를 쳤다. 2사 주자 1,2에서 상대 투수 댄 스트레일리의 직구를 받아쳐 2루타를 생산했다. 이때 2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강정호는 부상에서 복귀한 후 7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2홈런 3타점, 8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1홈런 2타점을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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