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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까지는 괜찮았다.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5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었다. 초반 상승세였다. 바르셀로나 팬들도 만족하는 듯 했다. 특히 그해 11월 첫 엘클라시코에서는 결승골까지 넣었다. 영웅이 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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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들어 메시가 중앙에 뛰게 됐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측면으로 옮겼다. 2010년 1월 10일 테네리페 원정, 6일 뒤 세비야와의 홈겸기에서 메시는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후에도 메시는 골을 넣었다. 그 사이 이브라히모비치는 침묵했다. 여기에 3월 7일 알메이라와의 25라운드에서는 레드카드까지 받았다. 그 사이 이브라히모비치와 과르디올라 감독이 설전을 벌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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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시즌이 끝났다. 2010~2011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느 다비드 비야를 데려왔다. 이브라히모비치에게는 위기였다. 2010~2011시즌 여름 이적 시장 말미 바르셀로나는 이브라히모비치는 AC밀란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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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렀다. 이후 이브라히모비치는 과르디올라 감독을 상대로 설욕을 다짐했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이후 이브라히모비치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만나지 못했다. 4년 5개월만에 10일 맨체스터 더비에서 맞붙는다. 이미 이브라히모비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적응을 마쳤다. 8월 8일 레스터시티와의 커뮤니티실드에서의 골을 시작으로 본머스와의 1라운드 원정경기, 사우스햄턴과의 2라운드 홈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3경기에서 4골을 몰아쳤다. 헐시티와의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는 침묵했다. 하지만 시종일관 좋은 모습을 보였다. 상승세를 맨체스터 더비까지 이어가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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