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가 신협상무를 꺾고 2위 자리를 지켰다.
SK호크스는 10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신협상무와의 경기에서 22대19로 승리했다. 승점 11점(5승1무4패)을 기록한 SK호크스는 2위를 유지했다. 승점 8점(4승5패)인 3위 신협상무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렸다.
SK호크스는 김양욱이 7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박지섭(5골)·백원철(4골)·정수영(3골) 등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편, 인천도시공사와 충남체육회는 17대17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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