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우리결혼했어요' 박나래가 양세찬과 가상부부를 이루며 소원을 성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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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박나래와 양세찬이 추석특집으로 가상부부를 이뤘다.
이날 양세찬은 잠에서 깨어 옆을 봤고, 옆에는 박나래가 누워있어 양세찬을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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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양세찬 핸드폰에 발신자제한 전화가 걸려왔고, 전화기 넘어에는 드라마 'W'의 범인 목소리여서 양세찬을 놀라게 했다.
이후 두 사람 앞에는 선물 상자가 놓여있었고, 상자 안에는 혼례를 위한 한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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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나래는 한복을 차려 입으며 "서방님 옷 고름 좀 매주세요"라고 부탁했지만, 양세찬은 완벽하게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한복을 입고 문 밖으로 나왔고, 문 밖에는 전통혼례가 완벽하게 준비가 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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