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는 형님' 박나래가 서장훈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박미선, 조혜련, 솔비, 홍진영, 박나래, 조정민, 허영지와 함께 추석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나래는 희망 짝꿍으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서장훈 택했다. 박나래는 "나는 큰 사람이 좋다"는 구체적인 이유를 밝혀, 2m 7cm의 키를 자랑하는 서장훈을 몸 둘 바 모르게 만들었다.
박나래는 쏟아지는 멤버들의 질문공세에 "호감이 있어서 진지하게 남자로 생각한 적이 있다"면서 투덜거리는 서장훈을 향해 "저런 남자는 꺾는 맛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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